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열정, 근면, 성장

필요한 데이터는 legs 전체 point보다 waypoint, 꺾이는 좌표다. waypoint만 네이버 api로 전달하여 지도 위에서 선을 긋을 것이기 때문 크게 보면 key값이 code, routes, waypoints 세 개다. 여기서 필요한 건 1. routes > distance, duratiion 2. waypoints > distance(애매), location(좌표) 정도인 것 같다. · 단위 distance: m(미터) duration: second(초) 그런데 routes의 distance와 waypoints의 distance는 같은 것일까? Documetation을 보자... waypoint는 원지점으로부터 절단된 지점의 거리(papago). 여기서 말하는 원지점은 출발점 또는 도착점을..

Docker로 백엔드를 만들고(왜 꼭 도커를 사용해야하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음. 다른 방법은 없는걸까?) 손수 파라미터 url을 주소창에 입력, OSRM API로부터 응답을 받는 것(json 형태)까지 성공했다. 그런데... html 안, script 문에서 이 모든 것을 수행해야하는데... // 중간에 map html에 표시하기전에 osrm에 변수 살려서 전달하는 함수 // 반환된 좌표를 바로 OSRM API에 보내서 값 얻어오기 function SendCoordinate(start_lat, start_lon, arrive_lat, arrive_lon) { var Parms = ''; Parms += start_lat; Parms += ',' + start_lon; Parms += ';' + arrive..

시작하기 전에... Custom한 지도 파일 위에서 도보 길찾기 결과 내기가 목표 1. 구글링 해보니 편집한 .osm, .pbf파일을 이용해 OSRM 알고리즘을 쓰려면 도커를 써야할 듯 도커(Docker)를 깔자! 2. 나는 Window 10 Home (설정 - 정보 - window 사양에서 버전 확인) 3. Home 버전은 도커쓰려면 무조건 WSL2(Windows for Subsystem Linux 2) 깔아야 함 도커는 리눅스 기반. Window 10 pro 면 Hyper -V 지원해서 WSL2 안 깔아도 됨 *WSL2 설치 참고 글(Window Powershell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) https://www.lainyzine.com/ko/article/how-to-install-wsl2-and-us..